제32회 토요대학 "현대 햐쿠닝잇슈"에 응모 한 후타바 학생의 작품 중에서 4명의 작품이 우수하다고 인정 했으므로 소개합니다.
MS1반 박
지원 씨
"君からの 不在着信 私には 今の時間が とても寂しい"
MS2반 오
상정 씨
"くうこうで だきしめながら ないていた いつかあえると やくそくをする"
M3반 李 雯妍 씨
"冬になる 雪山の上 すべりたい ことりのように はねがうまれる"
M3반 LE THI HA 씨
"空高く 丸く大きな 梨たちを 手に狩る重さ 夏の思い出"
아주 멋진 작품이군요. 축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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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taba
